함경남도 영광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영광군의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친척들로 할머니의 집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해방전 가난속에 헤매이면서 망국노의 설음을 사무치게 체험한 할머니는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려왔다.
크나큰 격정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로인은 나라를 위해 별로 한일도 없는 평범한 늙은이의 생일까지 헤아려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