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의 성지들을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이 련일 참관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수많은 사람들이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았으며 7월에 들어서면서 그 참관자수는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사적지가 꾸려진 때로부터 지난 50여년동안 1 063만 6 530여명의 참관자들이 이곳을 찾았다.
룡포혁명사적지와 고산진혁명사적지,유평혁명사적지와 창골혁명사적지를 비롯한 전승의 성지들에도 참관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흐르고있다.(끝)
www.kcna.kp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