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총련 효고현본부 위원장 김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일 평양을 떠나갔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호철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전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