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로병과 청진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상봉모임 진행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함경북도 청진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전쟁로병과의 상봉모임을 가지였다.

전쟁로병 방은찬동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독창적인 군사전법의 위대한 승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영웅조선의 승리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학생들이 1950년대 인민군용사들의 넋을 계승하여 조국수호의 한길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일것을 당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새세대들에게 넘겨주었다.

모임에 참가한 특류영예군인과 해외군사작전 참전군인의 어머니는 학생들모두가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로써 지켜낸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며 조국의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성실할것을 호소하였다.

연단에 나선 졸업반학생들은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총대로 결사옹위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끝)

www.kcna.kp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