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새 학년도준비사업 활발히 진행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에서 새 학년도준비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올해부터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에서 새로운 교육강령이 집행되는데 맞게 시,군들에서 학교들에 필요한 조건보장사업을 벌려나가고있다.
평양시 선교구역에서는 구역안의 학교들에 기술분야의 과목들을 더 보충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해당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이 반영되게 학교들에서 기술분야의 과목들을 선정하도록 하였다.
평안북도 창성군에서는 농산과 축산을 기본으로 하여 과목들을 선정한 다음 교원력량준비에 군적인 힘을 넣고있다. 창성기술대학의 졸업생들을 학교교원으로 배치하는 방법으로 교원력량을 보강하였다. 신임교원들을 원격교육망에 망라시켜 교수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군안의 모든 교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사업을 밀고나가고있다.
황해남도 벽성군에서는 학교들에서 농촌지역의 특성에 맞는 많은 기술분야의 과목들을 내오도록 하고 실험실습토대를 갖추어주는 사업을 내밀고있다.
각지에서 일군들의 관심과 지도방조속에 새 학년도준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학교들의 모든 교수준비가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다.(끝)
www.kcna.kp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