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우리 나라의 동해명승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명사십리가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기쁨과 랑만의 십리해안으로 전변된데 대해 쓴 글

-각지와 여러 단위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

-로씨야련방 외무상이 우리 나라를 방문한다는 예보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4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국특명전권대사 연회 마련

-재일동포들의 《우리 민족연단 2025》 일본에서 진행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제29차 정기총회 진행

《로동신문》

-7.27의 승리전통은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의 초석이라고 강조한 론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수많은 자료들 새로 발굴전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성,중앙기관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근로단체들에서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조미대결에서의 패배는 미국의 영원한 숙명이라고 밝힌 글

《민주조선》

-경제지도일군들은 5개년계획의 빛나는 완수를 위한 전인민적진군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데 대해 강조한 사설

-우리 나라 외무상 팔레스티나국가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