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들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글 게재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중앙신문들은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론설과 글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은 위대한 우리 당의 주체적소년운동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총화이며 더 웅대한 포부와 리상,굳센 마음과 슬기로 무궁창창할 이 조선의 앞날을 억세게 떠메고나갈 소년단원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는 계기이라고 밝혔다.

조선소년단은 그 이름도 력사도 전통도 자랑높은 세계에 둘도 없는 혁명적소년조직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의 소년혁명조직으로서의 성격과 본태를 사소한 변색도 없이 장장 80년간 굳건히 고수해온것은 조선소년단의 가장 큰 자랑이다.

생명의 젖줄기를 물려주고 품어안아 키워준 어머니조국의 사랑과 믿음에 깨끗한 마음을 바쳐 보답해온것이 조선소년단이다.

장장 80년간 소년단기발을 세차게 휘날리며 억세게 성장한 세대들이 대를 이어가며 우리 당과 국가의 중진을 이루었고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분야의 중책을 지니고 전환과 변혁의 시대들을 힘있게 떠밀어왔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우리 소년단원들은 조국을 사랑하며 지덕체를 겸비한 앞날의 역군들로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언제나 후대들을 억세게 키우는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여기시며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우리 원수님의 사랑에 떠받들려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기둥감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소년단원들처럼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소년들은 이 세상에 없다.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조선소년단원들의 앞날은 끝없이 양양하며 소년단원들의 앞길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사회주의강국이 약속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