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과학기술보급사업 활발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북도에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보급원들의 실무수준제고를 위한 강습을 조직하고 세계과학기술발전추세와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소개선전하는 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각 시,군과학기술위원회에서 선진과학기술자료가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보급거점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경암세멘트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제품의 질제고와 생산장성에 이바지하는 최신자료들을 구축해놓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과 기술학습을 결부시키고있다.

겸임과학기술보급원들을 임명하여 종업원들에게 직종에 따르는 전문지식을 습득시키고있다.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진행하여 그들의 과학농사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과학기술전당을 중심으로 하는 전국적인 보급망과 농업과학기술봉사체계 《황금열매》를 통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끝)

www.kcna.kp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