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18)
차문화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차나무재배를 장려하고 차를 즐겨마시였다.

차나무가 많이 재배되기 시작한것은 고려시기였다.

차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고려에는 차와 관련한 행정실무를 보는 관청까지 세워지게 되였다.

당시 왕궁에서는 《다례》라고 하는 차마시는 행사가 자주 진행되였다.

고위관리들이 사망하였을 때에도 정부에서는 각종 차를 부조물자로 내려보냈다고 한다.

고려사람들은 차잔과 차끓이는 도구들도 발전시키였다. 차잔으로서는 고려청자기의 특성을 잘 살린 비색자기차잔을 많이 리용하였다.

조선봉건왕조시기 차문화는 더욱 발전하였다.

이 시기 사람들은 약효성분이 많은 갖가지 나무열매와 뿌리,잎 등으로 만든 여러가지 차를 즐겨마시였다. 그 대표적인것이 인삼차,결명자차,보리차,생강차 등이다.

우리 인민의 차문화는 2021년 11월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

www.kcna.kp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