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년단창립 80돐기념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진행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소년단창립 80돐기념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붉은 넥타이 날리며 강국의 미래향해 앞으로》가 5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청년동맹일군들,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학생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장 《6.6절은 우리의 명절》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 꿈과 희망을 꽃피우며 앞날의 역군들로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의 밝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소년단원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강성조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부흥강대한 조국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대해같은 은정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소년단원들의 담찬 기상과 열정으로 충만된 종목들이 련이어 무대에 올랐다.

소년단기발을 높이 들고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준비해가려는 새세대들의 열망이 종목들에서 분출되였다.

공연은 종장 《원수님 축복안고 달려가자 미래로》로 끝났다.(끝)

www.kcna.kp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