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시에서 원료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 강화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포시에서 원료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시에서는 비경지,저수확지들에 대한 조사를 한데 기초하여 원료기지면적을 지난해보다 180여정보 더 늘이였으며 기름작물,당작물,향료작물 등을 구색이 맞게 심고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대책도 강구하고있다. 분산되여있는 원료기지들을 정리하여 경작조건에 유리하게 종합적으로 리용하도록 함으로써 원료생산의 집약화수준을 높이고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를 위해 온천군에서는 농기계들과 중소농기구들을 마련하여 원료기지사업소에 보내주었다.

천리마구역,강서구역에서는 원료생산단위들에 경운기들과 뜨락또르부속품,배낭식분무기 등을 보장해줌으로써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룡강군,대안구역에서는 계획보다 많은 면적에 유채밭을 조성해놓았으며 와우도구역,항구구역에서도 수십정보의 무림목지를 수유나무림으로 개조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

시에서는 수십개소의 양수장건설을 다그치면서 굴포,졸짱 등을 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립체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끝)

www.kcna.kp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