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31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갈마해안관광지구의 완공된 주요봉사망들을 돌아보시였다.(사진문헌들을 함께 편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축하편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과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3돐경축 무도회 근로단체들에서 진행
-만경대혁명학원,강반석혁명학원 학생들의 《지덕체자랑모임-2024》 진행
-평안남도,강원도,함경남도의 여러 농촌마을에서 새집들이 진행
-평안남도에서 태양빛발전소 새로 건설
-희망찬 새해 2025년을 맞으며 축하장들이 나왔다.
《로동신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과 외국의 단체,국제기구,해외연고자가족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추모행사들 진행
-단천발전소 1단계 기본물길굴공사,발전설비,압력철관로조립 결속
-일본이 지경너머 멀리 아덴만의 연안국에 군사《원조》를 주는것은 저들의 군사기지를 유지강화하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힌 글
《민주조선》
-송년의 언덕에 선 우리의 눈앞에 더욱 눈부실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어려온다는데 대해 쓴 글(끝)
www.kcna.kp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