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도에서 앞그루작물의 생육보장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자강도에서 재해성이상기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앞그루작물의 생육조건을 보장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늘어난 밀,보리재배면적에 영양액을 보장할수 있도록 생산기지들의 설비들을 갱신하고 토지개량제,영양강화제 등을 농장들에 제때에 공급하는것과 함께 작물의 가물견딜성을 높여주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도림업관리국,도체신관리국,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도금강관리국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근로자들이 이동식양수기 등을 마련해가지고 농장들에 나가 물주기에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만포시,향산군,우시군,송원군에서는 물차,뜨락또르,경운기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고 분수식관수,고랑관수 등 실정에 맞는 물대기방법을 받아들여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고있다.
중강군,위원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생육상태별,포전별,필지별로 물주기순차를 바로 정하고 구석진 포전까지 물을 대주고있다.
희천시,자성군,시중군 등에서도 자기 지역의 밀,보리생육상태를 따져가며 물주기와 함께 각종 성장촉진제,천연생물활성제를 분무해주어 영양상태를 개선해나가고있다. (끝)
www.kcna.kp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