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성과 확대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성과가 확대되고있다.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이미 보강된 주체철생산토대를 공고히 하고 그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증산투쟁을 벌리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황해제철련합기업소,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초고전력전기로들의 기술경제적지표들을 계속 갱신하고 용해시간과 원료장입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며 철강재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화력과 수력을 능동적으로 배합하면서 전력생산을 내밀고있다.

수풍,장진강,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에서 물관리의 과학화를 실현하고 고수위,고효률운전을 진행해나가고있다.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소 등에서는 발전설비들에 대한 점검보수체계를 세우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전력생산을 늘여나가고있다.

순천,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탄광련합기업소,탄광들에서는 굴진단위,채탄단위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는 한편 설비관리,막장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어 석탄생산실적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있다.(끝)

www.kcna.kp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