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3대혁명로선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백승의 투쟁강령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사상,기술,문화의 모든 면에서 시대발전에 맞는 새로운 과업을 제기하고 자연개조,인간개조,사회개조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로정에서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거대한 견인력과 불멸의 생명력을 발휘해온 백승의 기치,만능의 무기이다.
사상개조,사상혁명이자 주체적력량강화이고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활력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라는것이 지나온 날과 달들이 보여주는 철리이다.
시대가 발전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워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혁명적인 사상의식,로동계급의 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이다. 과학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과학기술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데 빠른 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올려세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 있다.
문화수준은 인간의 품격과 함께 해당 사회의 문명정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누구나 고상한 도덕품성과 높은 문화적소양의 체현자,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미덕,미풍의 소유자가 될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오늘 세폭의 붉은기는 3대혁명로선을 전진과 발전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보다 눈부신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신심과 강렬한 열망,억척같은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더욱 세차게 나붓기고있다.(끝)
www.kcna.kp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