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국경절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은 나라의 강력한 자위적힘을 더욱 튼튼히 다져주신
2024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절에 즈음하여 하신 연설에서도 강력한 힘,이것이 진정한 평화이고 우리 국가발전의 절대적인 담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군대의 전쟁수행능력을 부단히 강화발전시켜 지역안전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강력한 힘으로 국가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는것은 당과 정부가 내세우는 가장 중차대한 국사이고 혁명의 제1대과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자위적힘을 최강으로 다져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로 만드시려는것이
그 순간순간들은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천년만년 끄떡없을 안전담보를 마련해주기 전에는 떠난 길을 순간도 멈추지 않을것이며 그길에서 꺾이지도 쓰러지지도 않을것이라는
강력한 자위력강화를 위한
불가항력의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