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에서 건재생산토대강화에 힘 집중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함경북도에서 자체의 건재생산토대강화에 힘을 넣어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각종 건재생산을 늘이고있다.
도에서는 능력이 큰 건재생산기지를 새로 꾸린데 기초하여 원료보장대책을 세우면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새 제품개발과 생산정상화를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결과 건재품의 가지수가 늘어나고있으며 그 질적수준도 높아가고있다.(끝)
www.kcna.kp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