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물원에서 올해 150여종의 동물들이 새끼를 쳤다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중앙동물원에 새 식솔들이 늘어나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있다.

조선범들이 8마리의 새끼를 낳은것을 비롯하여 올해에 들어와 150여종의 동물들이 1 000여마리의 새끼를 쳤다.

중앙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의 생활환경보장과 영양관리,수의방역사업을 과학적으로 하면서 번식률을 보다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

www.kcna.kp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