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남도에서 양사육장과 보리싹재배장을 새로 꾸리였다.
대상공사들이 성과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양기르기를 대대적으로 하여 많은 털과 고기를 생산하며 젖소들의 증체률을 높이고 젖생산량도 종전보다 훨씬 늘일수 있게 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