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원포에 현대적인 남새온실이 일떠선다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게 살림집들까지 완벽하게 일떠선 락원포에 남새온실이 일떠서고있다.

건설이 완공되면 남새생산의 현대화,집약화,공업화가 실현된 2개 호동의 유리수경온실,수십개 호동의 박막온실과 함께 사무청사,후생건물,남새저장고와 남새판매소,탄산가스생산장,영양액공급장,지열 및 상수뽐프장 등이 구획별로 이채롭게 조화된 남새온실이 장관을 펼치게 된다.

온실들에는 수경재배기술과 종합적인 영양액분석체계를 비롯하여 선진적인 기술들이 도입되고 현대적인 설비들이 갖추어져 해마다 갖가지 잎남새와 뿌리남새,열매남새를 생산할수 있다.

지능형통합생산체계가 확립되여 온습도와 빛조절,안개분무,영양액공급 등을 품종별특성에 맞게 자동적으로 조종할수 있다.

건설자들은 공정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고 모든 공정수행시간을 단축하면서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착공한지 50여일만에 기초굴착공사가 끝나고 기초콩크리트치기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으며 건설에 필요한 블로크들도 확보되였다.(끝)

www.kcna.kp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