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상봉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4월 25일 금수산영빈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와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사이의 상봉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관계부문 일군들과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주요성원들,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용원동지는 로씨야련방 지도부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한것은 해외작전부대 참전렬사들의 빛나는 삶을 경건히 회억하며 그들의 영생을 기원하고있는 우리 인민에 대한 전체 로씨야인민의 진심어린 지지와 경의심의 표시이라고 하면서 조로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쌍무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는 꾸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신나치스강점자들을 몰아내는데 지원을 준 김정은동지께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꾸르스크주해방작전에서 자기의 목숨을 아낌없이 바친 조선의 영웅적인 군관들과 병사들의 위훈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석상에서는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호상 관심사들에 대한 의견교환이 진행되였으며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쌍방의 의지가 다시금 재확인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는 이날 저녁 금수산영빈관에서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www.kcna.kp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