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에서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 활발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에서 지속되는 가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벌리고있다.

도에서는 력량과 수단을 최대한 동원하는것과 함께 호수,저수지,우물,굴포 등을 리용하여 앞그루작물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하기 위한 과학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연안군,신천군,안악군에서는 근로자들에게 토양습도와 해비침조건에 따르는 물주기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지켜나가도록 하고있으며 피토신을 비롯한 각종 영양제를 리용하여 농작물의 가물견딜성을 높여주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장연군,벽성군,송화군에서는 밭관개양수설비들의 점검보수를 깐지게 하고 이동식양수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리용하면서 가물피해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있다.

재령군,강령군,은천군에서는 가물피해현상이 나타날수 있는 밀,보리밭들에 합리적인 물대기방법을 받아들이고있다.

황해남도의 농촌들에 달려나온 성,중앙기관 일군들도 물주기에 참가하여 매일 많은 면적의 포전들을 적시고있다.(끝)

www.kcna.kp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