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총대를 높이 추켜들고 20성상 백두밀림의 설한풍속에서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간고한 항일대전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결한 모습이 오늘도 주작봉마루에서 숭엄하게 안겨온다.
혁명의 1세로 후세들의 가슴에 숭고한 정신과 불변의 신념을 깊이 심어주는 투사들의 고귀한 넋과 투쟁전통은 날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귀중한 혁명유산으로 빛나게 이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