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중앙신문들은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신문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성스러운 우리 군력사의 시발인 동시에 강력한 혁명무장력에 의거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밝혔다.
《로동신문》은 혁명의 계승은 단순한 대물림이 아니라 투쟁정신의 계승,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간고한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는것은 백두산정신이다.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만고의 항쟁사와 더불어 빛나는 백두산정신은 무궁무진한 견인력과 불멸의 생명력으로 하여 성스러운 조선혁명사에 백승의 초석을 고이고 진함없는 힘을 실어주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고귀한 정신적유산을 물려준 바로 여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이 혁명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공적이 있다.
항일선렬들이 혈전만리를 헤치며 창조한 백두산정신은 우리 조국의 영원불변한 정신으로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고있다.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면 이 세상 못넘을 험산이 없고 성취하지 못할 대업이 없다는것이
백두산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더욱 승화시켜나갈 때 전면적국가발전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다발적으로 창조되게 될것이다.
《민주조선》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승리의 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는데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륭성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