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업부문에서 순환식채벌구역에 대한 나무심기계획 완수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림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순환식채벌구역에 대한 나무심기를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림산자원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여 올해에 계획된 수천만그루의 나무심기를 결속하였다.

자강도림업관리국에서 식수면적과 지대적특성을 타산한데 기초하여 계획을 면밀히 세워 10여종에 830만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함경남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모기르기와 심기에서 나서는 문제를 과학기술적으로 해결하면서 성과를 확대하였다.

평안북도림업관리국에서 단위별나무심기과제를 정확히 주는것과 함께 영양액보장대책을 세워 사름률을 높이였다.

강원도림업관리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나무모를 층하없이 키우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는 한편 다음해 나무심기에 필요한 모저장과 보관관리에 힘을 넣고있다.(끝)

www.kcna.kp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