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김광수동지,공장의 일군들,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류원신발공장 초급당비서 최경철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2015년 1월 몸소 공장을 찾아주신
그는 공장을 전국의 신발공장들가운데서 제일 멋있는 공장으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간절한 소원까지 헤아리시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공장에서 지난 10년간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뜻깊은 올해를 더 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
www.kcna.kp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