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가방공장에서 질제고와 절약운동으로 생산성과 이룩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질제고를 첫 자리에 놓고 증산절약운동을 벌리고있는 평양가방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관점과 일본새는 련일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고있다.
재단작업반의 종업원들은 기술혁신을 벌려 재단품의 실수률을 제고하였으며 자투리천도 필갑생산 등에 리용하고있다.
유휴자재로 수지심선생산에 드는 원가를 줄인 수지작업반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수지부분품들의 질도 보다 개선하고 그 경험을 가방생산단위들에 일반화하였다.
인쇄작업반의 종업원들도 원료,자재의 국산화,재자원화를 실현하는데 모를 박고 해당 단위 연구사들과 협동하여 가방장식효과를 높이는데 필요한 인쇄물들을 만들어내고있다.(끝)
www.kcna.kp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