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학령전교육사업을 담당한 교양원들은 어린이들을 앞날의 역군,주인공으로 더 잘 키우기 위해 혼심을 바치고있다.
중구역 대동문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의 재능을 꽃피워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나날에 대다수의 교양원들이 새 교수방법등록증소유자,10월8일모범교수자 등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으며 그들이 집필한 어린이바이올린,가야금,어은금배우기교재는 전국에 일반화되였다.
당의 은정어린 피아노를 받아안은 만경대구역 팔골2유치원,락랑구역 충성2유치원,대성구역 려명유치원,평천구역 미래유치원,보통강구역 서장유치원,대동강구역 동문1유치원의 교양원들도 예술인재후비육성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고있다.
창광유치원의 교양원들이 후대교육의 든든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될 일념을 안고 미술신동들을 많이 키워냈다.
우수한 꼬마작가,꼬마화가,꼬마서예가들을 자래운 실력있는 교육자들속에는 2021년,2022년 10대최우수교원의 영예를 지닌 해주시 구제유치원,신의주교원대학부속 신의주시 본부유치원 교양원들도 있다.
평양교원대학부속 모란봉구역 개선유치원,락랑구역 승리3유치원에는 수학수재후비육성에서 높은 실력을 발휘하고있는 우수한 교육자들이 있다.
평양애육원의 일군들과 교양원들은 전국적인 애육원부문 원아들의 지능겨루기경연 등에서 1등을 한 신동들을 키워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성시 은덕유치원,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유치원,원산애육원,청진애육원의 교양원들을 비롯하여 어린이교육교양에 진정을 바쳐가는 교육자들이 늘어나는 속에 꼬마재간둥이들도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꿔가는 참된 교육자들이 있어 주체교육의 전도는 더욱더 밝아지고있다.(끝)
www.kcna.kp (주체1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