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강군의 백살장수자가 받아안은 은정어린 생일상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안의 일군들과 가족,친척들,마을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해방후
그는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일손을 놓지 않고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였으며 무병무탈하여 복된 삶을 향유하도록 보살펴주는 당과 국가의 은덕속에 장수하고있다. (끝)
www.kcna.kp (주체11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