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학종합병원 체질연구소에서 고려의학체질분류체계 개발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고려의학종합병원 체질연구소에서 《고려의학체질분류체계 2.0》을 개발완성하였다.

체계에는 체질검사목록과 체질상식목록이 구축되여있다. 체질검사목록에서는 체질구성요소를 반영하는 해당 지표들에 대한 문진 및 시진,음성분석,체성분분석,3차원인체계측을 진행하여 체질을 분석하고 체질상식목록에서는 체질적특성과 섭생에서 알아야 할 문제를 비롯하여 체질에 맞는 일상적인 섭생과 치료처방,치료방법 등을 알려준다.

《고려의학체질분류체계 2.0》은 사람의 체질을 보다 정확하게 분류하여 그에 따르는 섭생관리와 치료방법 등을 알려주어 병걸림률을 최소화하고 병을 예방할수 있게 하는 한편 체질에 맞는 진단을 과학적으로 내려 치료기일을 단축하고 치료효과를 높일수 있게 한다.

지난해 12월 고려의학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를 내놓은 연구소 의료일군들에게 국가과학기술성과도입증서가 수여되였다.(끝)

www.kcna.kp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