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원 식물학연구소에서 기름원료식물의 재배기술 확립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최근 국가과학원 식물학연구소에서 경제적가치가 큰 붉은참나무재배기술을 확립하였다.

붉은참나무의 열매 1t에서는 수십㎏정도의 기름을 추출할수 있다. 찌끼는 식용알콜을 만들수 있고 나머지는 집짐승먹이로 쓸수 있으며 나무는 가구생산용목재로 리용할수 있다.

현재 황해북도와 황해남도 등에서 붉은참나무를 리용하여 잡관목지들을 개조하는 사업이 벌어지고있는데 투자가 적고 경제적실리가 큰것으로 하여 그 도입범위가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해당 지역들과의 련계속에 붉은참나무의 도입과 관련한 과학기술적지도를 해나가는 한편 열매생산량을 늘이고 접사름률을 보다 높이는 등 재배기술을 연구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