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성벼모판종합영양제공장 준공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남도에서 평성벼모판종합영양제공장을 새로 건설하였다.

설비의 국산화비중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 원료의 분쇄와 혼합,계량,포장공정의 자동화가 실현된 공장이 일떠섬으로써 농장들에 벼모판종합영양제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준공식이 1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비서 김만조동지,관계부문 일군들,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최영송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끝)

www.kcna.kp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