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참가자들은 《만경대의 노래》,《내 나라는 영원한
참가자들은 이 땅우에 참다운 녀성중시의 화원을 펼쳐주신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춤가락마다에 담았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성업에 이바지해나갈 녀맹원들의 의지가 분출된 무도회는 노래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