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시혁명사적관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 련일 참관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시안의 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련일 이곳을 찾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깊이 체득하고있다.
혁명사적관에서 종합해설을 들은 참관자들은 시안의 여러곳을 현지지도하시는
그들은 남포시를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항구문화도시,공업도시로 훌륭히 전변시켜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