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 백송혁명사적지를 련일 참관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남도에서 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백송혁명사적지를 찾아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조국번영의 미래를 펼쳐주신
백송혁명사적지는
백송혁명사적관에서 참관자들은 나라의 민족간부육성사업을 중시하시여 해방된 조국땅우에 첫 종합대학을 창설하도록 이끌어주시고 전화의 나날 몸소 백송리를 찾으시여 교직원,학생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신 어버이
어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