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의 농장들에서 논판양어 도입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안의 근 400개 농장에서 논판양어를 도입하고있다.

배천군과 연안군에서는 각각 수십정보의 면적에서 논판양어를 진행하고있다.

재령군과 청단군,옹진군과 장연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촌들에서도 논판양어장의 위치와 규모를 바로 정하고 양어장꾸리기와 새끼물고기넣기,자연 및 인공먹이보장과 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정보당생산성을 높일수 있게 하고있다.

도에서는 논판양어를 도입한 단위들의 양어실태를 시,군,농장별로 료해장악하면서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는 한편 기술적지도를 하여 어디에서나 그 덕을 볼수 있게 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