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에서 가을철나무심기에 필요한 나무모생산에 주력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에서 가을철나무심기에 필요한 나무모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연구사들은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풍토순화시키기 위한 시험재배와 조사사업에서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모든 종업원들이 생육별,단계별에 따르는 기술규정의 요구들을 지키고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면서 나무모들을 실하게 키워가고있다.

이와 함께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고 온습도관리,병해충예찰예보사업을 잘하여 나무모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종업원들의 노력에 의해 잣나무,봇나무,자주잎추리나무를 비롯하여 가을철나무심기에 필요한 수백만그루의 나무모들이 합격모수준에 도달하였다.

한편 국내산원료에 의한 살초제연구와 도입시험을 추진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끝)

www.kcna.kp (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