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대상이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17개 대상이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되였다.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구월산전설과 새집들이풍습,민간기악곡 《신아우》와 2편의 민속무용,서예,팽이치기,칠보산송이버섯풍습,회국수,섭조개죽을 비롯한 13개 대상이 등록되였다.
대대로 전해오는 우수한 문화전통과 자기 고장의 특색을 살려나가려는 각지 인민들의 애착과 노력에 의하여 고수김치,꿩백숙,경성구기자풍습 등이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
www.kcna.kp (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