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도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자강도안의 수백명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하였다.

강계시와 만포시,초산군,우시군의 수많은 졸업반학생들이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을 지키는 병사가 될것을 궐기해나섰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전변의 새 모습을 펼쳐가는 정든 고향을 총대로 보위해갈 애국의 마음은 동신군,장강군,랑림군,시중군,화평군의 졸업반학생들의 가슴속에도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희천시,성간군,전천군,송원군,위원군의 졸업반학생들은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 최전방초소에서 청춘시절을 바치며 자랑찬 군공을 세울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희천중등학원과 자성군,고풍군,룡림군의 졸업반학생들도 귀중한 어머니조국을 수호하는 길에서 청춘의 삶을 빛내일 의지를 피력하였다.

최전연국경초소로 탄원한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3일 강계시에서 진행되였다.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길동지를 비롯한 도안의 당,정권기관,청년동맹일군들,강계시안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졸업반학생들은 강계시에 있는 인민군렬사묘를 찾아 방선초소들을 굳건히 지켜갈 맹세를 다짐하였다.(끝)

www.kcna.kp (202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