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대중체육경기심판원양성사업 활발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에서 대중체육경기심판원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성,중앙기관일군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체육경기심판원강습이 평양시안의 여러 장소에서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종목별경기심판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폭넓은 체육지식,상식 등이 취급되였다.
참가자들은 강습기간 롱구,배구,탁구,바드민톤을 비롯한 종목경기심판사업을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규정과 규칙,정확한 형용법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으며 실천과정을 통하여 자신들의 기술실무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였다.
함경북도,함경남도에서 대중체육경기심판원양성사업을 내밀고있다.
해당 지역들에서 진행된 강습에서 강사들은 여러 종목경기에서의 심판형용법을 다양한 편집물들과 시범동작을 통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면서 참가자들의 리론 및 실기동작완성에 힘을 넣었다.
황해남도,황해북도 등에서도 정구,씨름을 비롯한 종목경기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정황처리와 판별능력을 키워주는데 중심을 두고 강습을 진행하였다.(끝)
www.kcna.kp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