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 추진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올해 계획된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추진하고있다.
배천군과 황주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는 공정별에 따르는 시공기준과 규정을 준수하면서 모든 대상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척시키고있다.
장연군과 곡산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는 외벽타일붙이기와 바닥인조석연마작업력량을 꾸리고 그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북창군,랑림군,룡강군을 비롯하여 여러 시,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도 능률적인 건설기공구들을 자체로 제작하여 건설물의 질보장에 리용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는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앞선 기술과 경험을 공유,이전,활용하기 위한 사업도 내밀고있다.
올해에도 20개 시,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훌륭한 창조물로 일떠세우려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노력에 의하여 건설장들의 모습은 일신되고있다.(끝)
www.kcna.kp (202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