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룡천군 장산농장,천마군 비화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북도 룡천군 장산농장,천마군 비화농장에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치며 솟아난 선경마을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애민의 세계를 전하고있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평안북도와 룡천군,천마군안의 당,정권기관 일군들,건설자들,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축하연설들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노래가락에 맞추어 춤판을 펼치고 살림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주민들로 하여 마을들이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새집들이경사를 축하해주면서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애국농민이 될것을 당부하였다.
선경마을들의 집집마다에서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노래소리가 울려나왔다.(끝)
www.kcna.kp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