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애국투사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생일상에는
해방전 장풍군의 빈농가정에서 태여나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온 그는
우리 당은 리경찬동지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국가표창을 안겨주고 사회주의혜택속에 복된 삶을 누리도록 보살펴주었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중요행사들에 대표로 불러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었다.
리경찬동지와 가족,친척들은 당의 은덕에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면서 영웅세대의 넋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