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관광기념품전시회-2025》가 개막되였다.

《관광상품의 다양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경공업성,문화성,보건성을 비롯한 성,중앙기관의 공장,기업소 등 전국의 관광기념품생산단위들에서 개발생산한 미술작품,공예품,개성고려인삼제품,비단제품,고려의약품 등 400여종에 2 000여점의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개막식이 14일 옥류전시관에서 있었다.

관계부문,출품단위 일군들,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이 있었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