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벌가리아공화국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마리야 가브리엘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벌가리아공화국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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