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관계부문,양로원의 일군들,종업원들,보양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평양양로원 원장 최청심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2015년 8월 1일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완공된 평양양로원을 찾으신
년로자들을 혁명선배,웃사람으로 존대하고 내세우며 세심히 보살펴주는 당의 은정속에 양로원의 보양생들속에서 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복된 삶을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양로원의 관리운영과 보양생들의 생활보장사업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