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세멘트공장에서 증산성과 확대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강서세멘트공장에서 생산을 활성화하고있다.

박토처리를 원료보장의 관건적인 고리로 틀어쥐고 유압식굴착기,중량화물자동차를 비롯한 중기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고있다.

소성능력이 높아진데 맞게 공장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전반적인 공정들의 대보수를 빠른 기일에 결속함으로써 세멘트생산을 장성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석회석생산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교대간,공정간맞물림을 잘하고 설비들의 만가동,만부하를 보장하여 생산계획을 완수하고있다.

소성작업반의 로동자,기술자들은 설비관리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적시에 풀어나가면서 생산물의 질을 끌어올리고있다.

세멘트생산을 책임진 로동자들도 설비들에 대한 점검보수와 수리정비를 예견성있게 진행하여 매일 계획보다 많은 세멘트를 생산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