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벼모판씨뿌리기 기본적으로 결속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다수확의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기세가 고조되는 속에 전국적으로 벼모판씨뿌리기가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황해남도에서 씨뿌리기면적이 많은데 맞게 력량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모든 작업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면서 씨뿌리기를 적기에 끝내였다.

평양시에서 집단적경쟁열기를 고조시키며 포전별,필지별에 따르는 씨뿌리기정형을 매일 알아보고 일정계획을 수행하고있다.

평안남도,평안북도에서는 영농물자보장을 앞세우면서 기본면적의 씨뿌리기를 결속하였다.

씨뿌리기를 적기에 끝낸 함경북도,자강도,량강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온도차이가 심한 봄철기상조건을 고려하면서 실한 모를 키워내기 위해 모판관리에 힘을 넣고있다.(끝)

www.kcna.kp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