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안남도 은산군 수덕리 50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최무경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은산군안의 당,정권기관 일군들과 이웃들의 축하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할머니는 농사일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바치였으며 오늘도 건강한 몸으로 자손들이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도록 뒤바라지를 잘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