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창립 80돐이 되는 날이다.

해방(1945.8.15.)후 당학교를 창설할데 대한 혁명적인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준비사업을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46년 6월 1일 학교의 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그때로부터 2년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친히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는데 대하여 친필교시도 써주시였다.

2022년 10월 17일 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교시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로동당의 성격과 작풍의 진수가 담긴 명제를 학생들의 심장마다에 삶과 투쟁의 근본으로 깊이 새겨줄 때 인민에 대한 절대적이고 헌신적인 복무를 체질화한 우리 당의 진정한 일군들로 육성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당간부양성의 든든한 거점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이제는 학교를 새로 건설할 때가 되였다고 하시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을 훌륭한 정치학원을 일떠세우실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금수산지구의 명당자리에 터전을 잡아주시고 학교건설의 전 과정을 세심히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학교는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일떠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으며 2024년 6월 1일 개교식날에는 뜻깊은 기념사를 하시고 재교육강습을 받는 학생들의 첫 강의도 참관하시였다.

80년의 자랑찬 년륜을 새겨온 학교가 배출한 수많은 당일군들과 인재들은 당과 국가건설,혁명투쟁의 각 방면에서 능숙하고 견실하게 활약함으로써 우리 당과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오늘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창당리념과 정신에 충실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기 위한 교육사업을 적극화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6.01.)